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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랍 닭발밀키트 술안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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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londie 작성일24-08-04 16:50 조회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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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푸드랍닭발 다가왔던 추석6일 연휴 오매불망 기다렸었는데 시간은 또 빨리가지요?​은근히 이런거 좋아하는 나 ㅋㅋㅋ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소은 건영 드림-용돈봉투 8개만들어야하는데 6개만 뽑음 ^^... 으유​이번 친정방문은 추석 때 말고 한 주 먼저 방문하기로왜냐? 문결똥꼬를 봐야하기 때문~~~~​영통하면 저렇게 숨음 어이​다시봐도 어이가 없는 고속도로 사고는 아닌 사고;?진짜 운전은 내가 조심해도 한치앞을 모르는... 그런판스프링인가 뭐시긴가 앞 차에서 날아와서 다친 우리 차...​이만하면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하기에 진정하자 나야..​우리 아기는 아픔결이 보러 목숨을 걸고 왔는데 아픈 칭구근데? 더 징글한건 지지부도 아픔​위 아래로 아파서 가운데 껴있는 나는 짜증이^^소아과 가서 사이좋게 장염진단받는 지지부와 결​정겨운 우리 외갓집결이랑 건영이 병원 진료 받자마자 춘천으로 출발~외갓집 특유의 냄새와 그 뭔가가 푸드랍닭발 있다​귀여운 알밤이들밤들이 한창 무르익어서 재미있게 주었다풋밤도 있고 햇밤도 ​결 컨디션이 안좋아서 포옥 안겨있고 기운이 없다..심지어 우리언니 짐도 제대로 안챙겨서 추워지는데 날랑한 긴팔 티 2개가 전부임 ^^아요​진짜 뭉결 챙기냐고 나는 거지꼴을 면하지 못함..​진짜 꿀밤감이다~~~~~슬프고 삐진 이유는? 카봇 모기퇴치스티커에 캐릭터 이름을 몰라서 아니 지지는 당연 모르지 ^^!!난감하다 ​참나 지지가 신발을 훔쳐갈까봐 저렇게 들어야한대내놓으래​응 그렇다면 둘이 데이트나 하자~​바로 옆 물가로 총총어렸을 때는 물이 진짜 많아서 튜브타고 놀고 탐험놀이하고 그랬는데언제 이렇게 쪼옥 말라갔는 지..​잘 보면 다슬기가 콕콕 징그럽도록 많다​열도 나서 이마에 열패치 붙여주고 넷플릭스로 진정시키기넷플릭스라고 말을 하는게 웃김​춘천 -&gt화천으로 이동을 했다2일 내내 운전기사를 했음^^​넓~~~~~~~~~고 진짜 편백나무 향 최고..따뜻하고 잠도 푸드랍닭발 너무 꿀잠잤다​역시 자연인 가?​우리 결이 겉옷도 없어서 할미 옷 둘둘 말아서 입힘..​내가 제일 사랑하는 모습건영이가 결이랑 같이있으면 너무너무 예쁘고 보기만해서 미소 행복임..건영이가 결이가 아니라 이제 우리 아기가 있어야 한다고 ^^..​응..? 몰루​펜션에 오면? 삼겹살 목살 먹어줘야죠?막내 외숙모가 반찬도 정말 많이 해주셔서 배 볼록하게 먹었다하루종일 아무것도 못먹은 건영이도 두 절미 먹은 것 같다​해는 어느덧 지고​얘는 좀 살만한거냐? 넷플릭스가 정말 만병통치약 수준임​일어나자마자 밤주으로 가는 건영이..밤 이렇게 줍는게 오랜만이라고 너무 재밌다고 했다​밤까먹는 다람쥐도 봄ㅋㅋㅋ​엄마랑 외삼촌 외숙모까지 합심해서 수북하게 주었다​아침에 김치콩나물?국밥을 먹고 사촌동생들도 다 데리고 카페를 갔다부리나캐 봉담으로 출발했다​집와서는 밤 푸욱 불려서 쪄 가내수공업 시작!그래도 크게 두둑하게 다 손질해 놓고 푸드랍닭발 소분해 놓으니 마음이 푸근​백수일 때는 내가 더 집안일을 많이하는 것 같고 가끔 심통도 나고 그랬는데건영이는 언제나 같이 하고 있었다라는게 급 느껴졌다밤도 예쁘게 잘 손질하는 우리 하트 고마워​당분간은 밤밥을 먹겠네~​이제 찐 추석 스타트어머님이랑 아버님이랑 같이 점심 외식을 하고 커피 마시기 ㅋㅋㅋ​어머님 저 탕후루 하나 먹고싶어요.. 하니까 사주셨다 ㅋㅋㅋ샤인머스캣이랑 통 귤 두 개를 샀는데 귤 탕후르를 그냥 주심?너무 좋았으나 다 먹기 진짜 힘들었다 ^^..​나중에는 머리가 어지러울 지경​음식 하다가 중간에 세라젬ㅋㅋㅋ아버님이 직접 눌러쥬심​명절을 거듭하면서 건영이의 솜씨도 날로 늘어가는 것 같다진득하게 같이하고 설거지까지 야무지게 해줘서 조금 수월했던 명절​음식 다하고 정리 다하고 데이트하러 화랑유원지 산책!​다음 날! 제사도 잘 지내고 점심 푸드랍닭발 전까지 시간이 여유있어서조카들이랑 같이 놀이터! 거의 2시간은 논 거 같음...​귀여운 미니사과농사 참 잘 지으시는 아버님..이번에 사과가 잘 안되서 속상해 하심 ㅠ​여러가지 챙겨가라고 하셔서 이것저것 따기 시작!​납품 아닌가요...?​ 욕심 안내고 가지는 세 개​코스모스 찐 가을이구나감도 익어서 톡 떨어지고외숙도 모기 물리지 말라고 스티커를 듬뿍 ㅋㅋㅋ​헤.. 새우 진짜 크다 건영이 외숙모님께서 음식을 잘하시는데이정도일 줄이야..​전매특허 닭발에 여러 나물에 더덕무침에 윙에 김말이 파김치 배추김치 전 난리가 났다닭발을 잘 못먹는 나지만 몇 개 먹을 수 있는 맛진짜 최고셔...​귀여운 가을의 모습마당에 포도나무 있는 건 많이 봤는데 참다래 있는 거는 처음 봄 ㅋㅋㅋ​예뿌다 추석이 지나가네​으유 하나도 못 삼​누가 걸으면서 막걸리를 마셔요이상해​동탄호수공원 한바퀴 하면서 푸드랍닭발 달도 보고 루나쇼도 덩달아 봤다의도는 아닌데 웃기네 루나쇼는 다음에 결이랑 와야지​건영이 특유의 잠옷정리와 침구정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맨날 내 웃음벨이야 너무 귀여운 마음​아무것도 못하서 선글라스 대신 삼​명동에 왔다? 이거 안먹을 수 없지사람 진짜 많아서 무조건 두 명이 가거나 혼자 가야하는 곳​항상 재밌는 데이트+ 예민도 섞여있지​보아 통해서 알게 된 법원저번에 같이가고 너무 좋아서 이번에는 건영이 데리고 옴난 몸이 좀 안좋아서 무알콜 마시고 건영이는 위스키​건너편 카페도 다음에 꼭 가봐야지​저녁엔 달리고 달려 천안에 왔다저번에 왔을 떄보다 제법 집이 된 소담이네 새 집근데 우리집이랑 똑같음 ㅋㅋㅋ​+ 여기에 타버린 석관동 떡볶이 우니랑 단새우 먹고싶다고 하니까 사주는 언니 ㅋㅋㅋ 좋아요?저녁에 형부랑 건영이랑 언니랑 즐겁게 푸드랍닭발 대화하고 언니랑 둘이 또 따로 12시까지 수다 떰너무 졸려서 잤다..​지지부 일어나~~~~~~내 사랑​성격이 들쑥날쑥이라 도대체 맞추기가 어려운 애​이게 그 브레빌 라테인가요?나도 갖고싶어 건영아.​때쟁이 근데 건영아 그 실내화는 왜 신고 있어?나 진짜 웃음벨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집 영보이들 올드보이는 아빠 흐뭇해 그냥​ㅋㅋㅋ아니 자전거 타는거 왜 웃기지열심히하는 결이 멋지다 해줘야함​핑크보이들​문결의 자전거타기 두 장의 사진으로 종결짐덩어리 된 자전거 ​놀이터에서도 재밌게 놀았고벌레찾기 놀이​내가 맨날 뽀뽀하려고 하면 주둥이 잡아채는 결건영이한테도 ㅋㅋㅋㅋ​주먹을 받아라 놀이도 해줘야하고 이모는 너무 바쁘다점심은 우리가 사기로어복쟁반 슴슴해서 맛나다​신중하게 고른 케이크맛집 카페저 왼쪽에 있는 거 진짜 맛있음​다음 날 아침은 김밥을 만들었다적채랑 당근이랑 우엉조림(직접만듦) 묵은지 참치 조합맛없없​집들이 초대는 못받았는데요? 미리샀습니다푸드랍이랑 룸스프레이 핸드워시>&lt​봤을 때는 푸드랍닭발 그냥 그랬는데 입으니까 예쁘네COS에서 엄마선물 사는 언니내 선물 사주면 안되겠니?​언니도 리모와 하나 산다해서 매장 가서 굴려보기우리가 산 거랑 똑같은 거로 꼬심 ㅋㅋㅋ​점심은 피자랑 어쩌구 이틀 전에 와서 먹었는데 또 똑같은거 먹게됨근데 또 먹어도 괜찮네..?​언니랑 맥주 샘플러 시켜서 나눠먹기​너네는 좀 귀엽다?의도한 건 아닌데 커플룩이네​동탄호수공원 꼬셔서 한바퀴 걷게함 헤헤​아니 이제보니 문결 본인도 즐기는 듯?나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슬아슬 돌다리 건너기​테라로사 가서 커피마시고 바로 뱌뱌​집와서 돼지갈비 만드는 나 어떤데? 작은 형님께서 고기 안심 잔뜩 챙겨주셔서 후딱 만들었다나 진짜 주부 다 됐다... 엄마만 이런거 하는 줄 알았는데 내가 어느덧...​휴 잔뜩 바빴던 내 추석 후딱 지나갔던 6일과 그 전 주!​추석아 너 잘가라? 내년 푸드랍닭발 추석에 만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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