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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 PAM111, 루이비통 스트랩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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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ry 작성일24-08-05 02:17 조회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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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레플리카 루이비통 이런 대화를 6살된 딸과 나누었습니다.딸의 방 일명 '율이의 룸'에서 (자기방이 생겼어요^^;;)둘이서 알콩달콩 놀다가 이런말을 하더라고요.​나도 아빠만큼 나이먹고 크면 그땐 아빠 있어?!!..........음...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지! 왜에?!!​그럼 하늘나라에 갈수도있어?&quot어쩌면 그럴수도 있지만 아빠는 튼튼해서율이 옆에 있을거야!​없으면 ....만약에 보...고...싶..음 어떠케?!!으미~ 갑자기 이런대화를 하니깐 나도 울컥하더라고요근디 딸의 눈이 촉촉해지는걸보고 말을 돌렸죠.​없을수도 있고 있을수도 있는데 아빠만큼나일먹으면 슬플수도 있고 그렇게 많이 슬프지않을수도 있어~ 아빠처럼 너무 바쁘면 그래;;;​그래? 그럼 담.배.끊.어!!허걱!!! 어떻게 알았어? 아빠 담배피는거? 율이앞에서 한번도 태운적없는대??어린이집갈때 아저씨들 담배피는것 보면 싫어그러니깐 아빠도 담배피지마 알써?!!​응!! 율이가 피지말라면 않핀다.아빠 약속하면 지키는것 알지?!! 피지않을께약속할께!!​응 이제 캐치티니핑 놀이하자 괴물해~아빤​그날이후 13살때부터 발랑까져서 30년을 피운담배를 끊었습니다.왜냐고요?!! 쪽팔리잖아요 부모가 되어서!!애보고는 하지말라 하지말라 나쁜것 하지말라경고하고 명령하면서 어른이 되었다고 자녀와약속하나 못지키면요.​담배가 뭐그리 중요하다고?!쪽팔리게 숨어서까지 피울까요?! 정녕 숨어서 피는게 쪽팔린게 아니고요아이와의 약속을 하나 못지키는것이 쪽팔린거라저는 생각합니다.(그래서....짐 금단현상으로 죽을것같아요 ㅎㅎ)​제 어록 중 하나가 이런말이 있습니다요세상에 레플리카 루이비통 우연은 없습니다 필연만 있습니다.아이가 하는말은 다 ~ 이유가 있는겁니다.그래서 전 몸을 생각해 미래를 생각해 퀵 스모킹중입니다유!!​​미샤패딩은 절대 우릴 후회시키지 않는다니껜요^^ 제 추천은 언제나 옳습니다.​연말연시 크고 작은일들이 많았습니다.슬하의 직원 중 한명이 저지르지 말아야할 큰실수로 인해 어려운결정으로 내보내고,그외는 중국으로 보냈습니다.​사무실에는 저혼자입니다.​정말 지금은 바쁜시기여요 남들은 다들 놀고있지만 저는 바쁩니다.지금의 코로나 전 사스, 메르스 때도 저는 늘바빴습니다. 얼만큼 잘벌고 일이 많냐는 가늠이아닌 늘 저는 일이 많습니다. 왜냐고요?!!일이 없다고 가만있이 기다리고 있는 성격이아니거든요 어떻게든 일을 만들어내고 그 작은일에서 퍼포먼스를 만들어내 그것을 통해 파생되는 또다른 일을 발견해 또 일을 만들고 또그것에 파생된 일을 만들어내 어떻게든 사람들이저를 찾게하고 저또한 사람들을 찾게 만들죠​어쩜 우리 막내회장님은 다들 놀고있는데 왜이리 혼자만 바빠요?! 대한민국 돈을 다쓸어담내담아!!​제가 일이 많고 늘 바쁜비결요?늘 질문주시지만 늘 답은 이래요 가만히 있음아무도 나를 알아주지않는다는것이죠.더 중요한것은 늘 제가 말하는것이죠?!!사람을 돈으로 생각하지마라 일을 배고파하고갈증을 느껴라입니다. 레플리카 루이비통 그럼 자연스럽게 사람이찾아오고 금전도 신뢰도 제옆에 지금 이 키보드를쓰는 이시간에도 옆에 나란히 제가 바라보는 길을같이 바라보게 됩니다.​​​물건보내드릴때 봉쁘앙머리핀 하나 선물드렸어유 딸 선물인데 왜 엄마가 차욧 ㅎㅎ 봉쁘앙이 본포인트로 바뀌었던대요?!​저를 닮고 싶어하는 주변분들 그리고 판매자나아가 팸분들 중 이런분들이 계셔요.저 좀 제자로 받아주실수 있으세요?!월급따위는 필요없습니다. 일만 배우게 해주세요​당연히 저희 직원들은 무봉입니다.왜냐고요?!! 처음부터 성장할때 그누구도 알려주지않는 세밀하고 세심하고 예민하게또한 철저하게 가르켜주거든요 육개월정도제대로 제게 배우면 그만큼 자기들이 앞가림다합니다. 월급이 필요없어요 지들이 다 해요.​근데 왜 앞전에 말한 이 사단이 났을까요?!!​왜그럴까요?!!​조금 배우면 다 배운지 알아요?!!조금 돈을 만지면 자기가 나와서 더 크게 할수있을지 알아요?!! 조금 배우면 처음의 초심!!그 중요한 초심을 잃고 지 맴대로 출근 하고퇴근하고 뭐 때문에 늦어~ 뭐 때문에 빨리가~​이러다보니 처음의 열정과 정열 그리고 추진력다 망가져버리는것입니다.이것을 잃는것을 초심이라 하는것 아시죠?여러분들 초심을 얼마나 유지하게 힘든지 아시죠?하지만 그 초심을 붙잡고 있음 모든것이 어렵지만않아요, 단 레플리카 루이비통 아기가 처음태어났을때를 회상을 하면서그때의 그 감정 그느낌 그 각오를 생각하면 자녀에게화가날때 미울때 큰소리치고 짜증부릴때 조금은너그러워질수있수 있고 좋게 더 좋은방향으로 이야기할수있거든요,​제가 이렇게 바쁘다고 밴드에도 판매자분들에게도엄청 공지를 하면서 양해글을 몇날몇일을 올렸쥬오늘도 올렸심더~ 발송폭주로 ;;택배조회 못해드린다궁;;죄송하쥬~ 근데 혼자니깐 너무 벅차요3명에서 했던일을 저혼자 하게되었어요, 그리고 남에게맡기질 못하는성격이 다시 혼자하게되니 검품부터 발송까지 더 꼼꼼하게 하느라 시간이 엄청가유~진짜 거짓말안하구~ 아침 11시에 출근 체크인 하구~아까 저녁 7시30분에 물한모금 처음으로 먹었습니다.'제가 집중할때는 아무것도 안보이고 아무것도 안먹어유~'​이렇게 바쁘다고 할때 정말 그생각이 나더라고요.'야씨~ 나한테 배우고 싶다고 그렇게 징징거리던것들 내가 바쁘다고 함 카톡하나 보낼줄 알았는데 카톡하나 없내?!! ㅎㅎ 진짜 이럴때 찾아와서 힘보태고 도와줌 내가 얼마나 지를 신임하겠어?!! 바보들...'​다들 성공하고 싶어합니다.다들 성공의 기회를 찾고 싶어해요!그런데 웃긴것은 뭔지 아세요? 성공의 기회의 기회의 창이 자기 옆에 왔는대도 쥐질 않아요.성공하는 사람은 앞에 벽을 넘어 자기가 길을 만들어나가는겁니다.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은 성공이라는 레플리카 루이비통 단어와 길을숟가락으로 떠먹이길 원해요! (다들 아니라 할겁니다. 허나 이말의 뜻을 이해하는분들은 제가 어떤말을 하는지 대번 알아차리실거라 믿습니다)일반팸님이 아빠께서 퇴직이 얼마 안남아 선물을 주고싶다는거여요 서류가방 우왕~ 얼마나 이뻐!!참 어이가 없지만!! 직원시켜달라 제자로 삼아달라 했던 이들 한명도 도와준다찾아오질 않았숨돠. 어찌보면 저의 눈치를 봐서말을 못한것도 있을수도 있것쥬?!! (참 이럴때 이런말이 저에게 맞내유~빛좋은 개살구~ 풍요속의 빈곤....)​그래서 제가 이번에 딜리버리로 찾아가는서뷔스(?) 연락을 직접했죠!!​언제부터 일할거여요? 근데 나는 회사처럼출퇴근하는 사람을 원하는거예요,무슨일 있어 늦고 무슨일이 있어 빨리 퇴근하고저는 그꼴 못봐요 그럼 팀워크도 깨져버리고요.​일주일에 2-3번 가려했는데 그건 안되나요?삑~!! 탈락!!​다른사람에게 전화를 했죠!!어때요? 언제쯤 해볼까?!!​아 제가 이번에 남해살기 한달이랑 제주도 한달살기다녀올라고요~ 그럼 9월부터 시작할수있을것같아요 ㅎㅎ​삑~!! 탈락!!​하아~ 진짜 별의별....​세상에 자기는 자격을 갖췄다 생각들을 하나봐요하지만 그 자격에 대한 요건을 자신에게 맞추려하는것은 정말 욕심 아닐까요?당연히 개개인마다의 사정이 있을수있죠 하지만지들입으로 그랫잖아요 어떻게 하면 열심히 그리고지금의 사정에서 상황에서!! 빠져나와 조금더 윤택하고 더 레플리카 루이비통 나은 삶을 살수있게 할수있냐곳!!!​나에게 물었잖앗!!!!!!이것들앗!!!!​아...죄송함다 글쓰다 꾹눌렀던 화가....!!​​제가 그냥 루이비통서류가방 해외대행 원가로 드렸어요~! 쌩원가루~ 나도 나중에 울딸이 저렇게 나를 생각해주길 바라며...그냥 제가 투잡으로 그대로 남으면 이렇게 화를내겠습니까?어떤이가 20여년 넘게 이루어놓은 희노애락이담겨져있는 그어떤이들과도 다른 노화우를 배우는데 지들 요건을 나에게 맞추라는게 말이나 되요?​성공??!! 성공은 개뿔 성이나 바꿔라 !!(죄송 갱년기인지라 화가 났다가 쉽사리 안가라앉숨돠..)​투잡으로 그냥 즐기면 말을 안하쥬~어쩜 배우려는 사람이 투잡처럼 지들 커피카페카피코피~ 마시러 생각남 출근하고 생각남 퇴근하고 어쩜 그러려고 생각들을 했을까요?!!내가 20여년을 말그대로 피와 땀 그리고 살을 도려내는 아픔을 느끼며 걸어온 이길을 배우려하는데?!!​​제가 이번에 미샤 구스패딩(밍크패딩) 좀 밀었쥬 ㅎㅎ 후회없으셨쥬?!!말나온김에 투잡하시는분들 쉽사리 판매자가되신것은 본인들도 인정하실겁니다.​조금만 노력을 하고 나는 노력했는데 액션이생각보다 오질않으니 중도 포기하는분들...정말 너무너무 많아요! 근데 중요한것은 정작옷매장을 오픈하고 월세내고 재고를 끌어않고시작하는 옷매장주들처럼 지킬것이 없으니금방금방 포기하고 말아버리는데 이런분들 정말속상하고 안쓰럽습니다.​왜냐고요?투잡이니 월세가 안나가 쪼이는게 없을것이고투잡이니 재고를 뭐 옷가게처럼 쫙 레플리카 루이비통 안을것도없을거이니옷가게 매장처럼 오픈을 정확히 하고 퇴근도정확히하는게 하는게 아닌 나 놀고싶을때놀러다니고 나 자고싶을때 자고~내가 팔고싶을때 팔고 말고싶을때 마는!!그러니 쉽게 포기하죠!!​당연지사 투잡판매자 모두가 그런것은아닙니다 정말 열심히 하시는분도 당연많이 계시죠!! 근데 투잡이라고 너무 쉽게보는분들이 많아요.슬하의 판매자분이 중국직구 사이트에서 3만원도 안되는가격에 젠틀몬스터가 판다고 합니다.잠깐 이야기좀 옆으로 가서 위에 젠틀몬스터 선그라스이야기를 잠깐 나눌께요슬하의 판매자분이 알리에서 젠틀몬스터 선그라스3만원이라하는데 우리는 왜 이렇게 비싸냐고 하대요?​자, 쉽게 정리해줄께요?!!저번에 제가 중국사이트에서 톰브라운 선그라스사서 분해해드렸쥬? 이거 일년끼면 장님될거란거?!​자 저게 3만원이라고 쳐요 좋아요 그럼 원가는 만원이겠내?!! 쟈들도 마진을남겨야 하잖유?!! 안그래요?!!좋아요 원가 만원!!그럼 젠틀몬스터 정품이 28만원잖유?!!원가가 진짜 만원이면 정품사에서 쌩 마진27만원 먹는거겠내요?그럼 UV차단 렌즈 원가가 2000원이구~테가 원가가 8000원이겠내?!!야잇!! 정신안차릴래요? 판매자분들?!!이런것 싸다고 갔다 팔면 당연 정품과 비슷하겠죠? 근데 눈에 끼는것을 장난질 하는것은아니예요!! 사람이 살면서 장난질 하지말아야하는게 몇가지 있는데 그중 제일 중요한것이​먹는것!! 그리고 눈에 대한겁니다.​매장에 이런것 나두고 14만원씩 팔면잘 팔린다고요? 야이..C. 레플리카 루이비통 내가 욕은 안할께요근데 당장 버리시던지 아님 본인이 써요!!그리고 이글 읽는분들 절대 절대 사면 안됩니다.아무리 비슷해도 아무리 돈이 궁해도 젠틀몬스터안경은 정품공장에서 나오는것을 구매하셔야해요.​​다시 본론으로 ~​역쉬~ 딴이야기 하니 화가 조금 사그러드내유~뭔 이야기하다 옆길로 빠졌는지는 모르것내~여튼 각설하구~저는 이번에 유심히 사람들을 볼거예유!정말 내사람으로 만들수있는사람 그리고 나를믿고 반개월동안 참아 자신의 자리를 만들수있는사람 그런 사람을 주변에 유심히 볼라구유!!어쩌면 이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도 될수도 있답니다.​옛날에 참 아쉬운게... 직원들이 다 차서한분을 내가 놓쳤는데 자꾸 생각나는분이있어요~ 정자동에 사시는분인데 젊었을때청바지모델을 하셨고 제가 어떤이야기 를어떤 일을 시키든 군말하지않고 믿고 죽으라함죽는 시늉까지 내고 믿고 따를테니가르켜만 달라는분 이 계셨는데 참 그분이 지금생각하면 '찐'인데~ 제가 사람보는 눈이 그땐없었내유~​퓨퓨 ~ 잠깐 짬나는시간 혼자 일하다보니하루종일 말할곳도 없고 화풀곳도 없어여러분에게 푸념한번 했습니다^^ 오늘 도 행쇼!!​아 팸밴드 가입을 어떻게 하냐는 분들아래링크 꾸욱 누르셔유 다만 글 많이 읽은분들만가입가능하다능거~오늘도 안녕하세요!! #채팅을 읽어주는 남자 입니다. 1999년도 처음 레플리카 루이비통 #시장장사를 시작하고 제가 매니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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