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영로 리더스포레 분양가, 일정, 안전마진 분석 [모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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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llan 작성일24-08-07 05:15 조회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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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번영로 하늘채 모델하우스 블루진 캠퍼입니다.번영로 하늘채 견본주택이 6월 12일 금요일부터 오픈했어요.금요일은 일한다고 못가고,토요일은 약속있어서 못가고,일요일에 다녀왔습니다.모델하우스 위치는 태화강역 앞 도로였어요.시몬스,에몬스 있는 라인찾아가기 쉬웠답니다.멀리서 봤을 때는 사람 없어 보였는데 줄이 엄청 긴거예요.괜히 왔나 싶었는데 그래도 온 김에 구경하고 가자고 해서 번영로 하늘채 모델하우스 줄을 서봤습니다. 제가 먼저 줄 서고 오빠는 주차장에 차 빠질때까지 기다렸다가주차하고 왔어요.여기가 주차장이예요. 주차요원 2,3분 계시고사람들 많은 때는 주차장 들어오려면 10바퀴는 돌아야 들어올 수 있다고 했는데저희는 두 바퀴 돌았어요.2,3시쯤에 갔거든요.멀리서 찍은 사진이 없어서 이렇게라도.....찍었답니다.진행요원 안내에 따라 번영로 하늘채 모델하우스 기다리면 됩니다. 대기시간이 체감상 10~15분 정도 였어요.기다리면서 천막 위에 봤는데 자주묻는 질문 등 이렇게 적혀있더라구요.마스크 필수 착용이였습니다.들어가기 전에 체온도 쟀어요.순서 다되어가면 QR코드 입력해서 방문등록하라고 안내해주더라구요.이렇게 방문등록하고 안에 들어가서 자신의 휴대번호 입력하면경품 받을 물품 뜨는데오빠랑 전 각티슈ㅋㅋㅋㅋㅋㅋㅋ각티슈 번영로 하늘채 모델하우스 외에도 상품권이랑 탈모방지샴푸 있다고 하는데거의 다 각티슈 들고다니시더라구요ㅎㅎㅎㅎ들어가는 입구입니다.입구에서는 1명씩 들어갔어요. 소독 뿌려주더라구요.손소독젤과 비닐장갑 착용하고 입장했어요.안에 사진 찍는 건 안돼서 눈으로만 담고 왔습니다.견본주택 59형이랑 84형만 있었고,74형은 59형보다 사이즈만 더 커진거라고 하더라구요.수납공간이 많아서 좋았어요.84형 펜트리는 진짜 작은 번영로 하늘채 모델하우스 방 하나 크기더라구요.드레스룸도 넓어서 좋았어요.방 크기도 적당하고59형은 진짜 아기자기한 느낌이였어요.화장실,방 다 작고 큰방 화장대는 화장대라 말하기엔 조금 그랬어요서서 화장해야하는 높이고, 작은 방 붙박이장에 붙어있는 거울크기였어요.그리고 드레스룸은 없습니다.거실이랑 주방이 일자로 붙어있어서 조금 별로였어요.저는 완전히 분리될 순 없어도 번영로 하늘채 모델하우스 조금 떨어져있는 게 좋거든요.59형도 펜트리있었어요. 김치냉장고 있는 집들은 펜트리 안에 김치냉장고 넣으셔야 할 거 같아요.부엌 베란다 안에 건조기랑 분리쓰레기통, 일반쓰레기통 들어가면 끝이고저희는 건조기랑 세탁기 따로 설치해야 해서 저희한테 좁은 감이 있었어요.저희는 처음부터 큰 평수로 시작해서 작은 번영로 하늘채 모델하우스 평수로 옮기게 되면 짐들이넘칠 거 같았어요...ㅜㅜ 저희가 지금 계약한 집은 작은 평수대가 없었거든요벽지색은 59형, 84형 동일하게 회색계열이였어요.그러고 상담받고 나와서 공장현장 한 번 둘러보고 집에 왔습니다.우리 집 왔는데 우리집이 훨씬 좋았어요...ㅠㅠㅠㅠ맴찢..혹시 위치 안 좋으면 아파트 내부가 잘 번영로 하늘채 모델하우스 빠지고위치가 좋으면 내부가 잘 안 빠지나요..?오빠랑 이야기 해봤는데 이번에는 청약 넣지 않기로 했어요.특공은 일생에 한 번 뿐이 없는데 정말 원하는 곳이 아니였기 때문에다음에 청약 뜨는 곳 있음 둘러보기로 했답니다.위치가 좋아서 사람들 많이 신청할거같아요. #번영로하늘채#번영로하늘채센트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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