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레플리카 복제명화를 통한 각지역의 전시가 매우 활성화되고 있습니다.어차피 한국에서 하는 명화원본전시가 있기는 하더라도 정작 유명하고 우리가 알고 있는 명화그림은 보기힘들기에 나름데로 레플리카 복제명화 레플리카로 하는 명화전시는 나름 장점이 있습니다.지방쪽에 전시 두 군데를 다녀 왔습니다.경주문화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르누아르 복제명화 전시회​​이곳은 무료로 전시되고 있습니다.장소가 레플리카 넓지 않아 그림을 많지는 않습니다.르누아르의 대표작들로만 모아놨습니다.요자리에서는 의자에 앉아서 사진을 촬영하도록 포토존으로 되어있어요​​큼직큼직한 대형 명화액자들이 전시 되어 나름 임펙트 있는 레플리카 좋은 감상의 기회가 됩니다.르누아르의 연대기도 준비되어있습니다.르누아르의 작품의 변화와 그의 예술정 여정이 담겨있습니다.​르누아르 명화전시는 입장료 무료입니다.​​르누아르 전시 동영상​​​​여기서부터는 진해야외공연장 전시장에서 전시중인 레플리카 클림트전​황금빛 색채화가 클림트의 전시는 진해 전시장에서 하고 있습니다.클림트의 대표명화 ;를 비롯한 다양한 명화들을 섹션별로 구분하여 전시 하였습니다.​클림트의 대표작 키스, 원본 레플리카 사이즈입니다.베토벤 프리즈라하는 유명한 벽화를 연출여기는 체험존, 아이들과 온가족이 함께 해요​복제명화로서 판매율이 높은 생명나무가 있는 스토클레 프리즈입니다.​​클림트의 연대기를 볼 수 있습니다.클림트전시 레플리카 동영상클림트 전시는 4월까지 입니다.​레플리카전시는 진품이 아닌 가품임에도 불구하고 작품의 질만 우수하다면 충분한 감상의 가치는 있습니다.불과 약 10년전만 하더라도 복제가 된 레플리카 명화를 구경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만은 요즘은 복제작품의 퀄리티에 따라 얼마든지 사람들은 입장료를 내고서라도 전시 관람을 합니다.​클림트 전시는 입장료 성인기준 레플리카 10,000원씩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