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아트센터에서 레플리카 하는 모네와 이상주의 레플리카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아트랑 스페이스 1~3층까지 모네 전시가 되어있는데 넓어서 두루 두루 레플리카 그림을 감상하기 좋았습니다 ​​​​클레드 모네의 연인 카미유와 풀밭위의 점심이라는 그림이 전시회장에 들어간 순간 눈에 레플리카 들어왔습니다모네에 대하여 알고 있었지만 오디오 도슨트를 들으며 그림들을 감상하기 시작했습니다​이쁜 포토존 의자도 있고 곳곳에 레플리카 사진을 찍으면 이쁘게 나올 그림들 있었습니다​레플리카 전시회이지만 멋진 모네 그림이 있고 다른 인상주의 그 레플리카 시대 작가들이 그린 그림들도 전시되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에드가 드가의 꽃다발을 든 무용수 알프레드 레플리카 시슬레의 눈내린 루브시엔느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빛나는 밤에 등등 그림들을 감상하다보니 시간 가는 줄도 레플리카 몰랐습니다~​​​​1층과 2층을 보고 3층에 올라가 봤는데 그림 색칠을 할수있는 체험존이 있었습니다아이들 커플 친구끼리 모네 레플리카 전시회도 보고 자신이 화가가 되어 체험해보고 재미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