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의 더바나나몰 개인화보 촬영으로 인연을 맺은 박혜림양은 본업 외에 한가지 더 부업을 하고 있습니다.바로 직접 악세사리를 만들어 오픈마켓 등을 통해 더바나나몰 판매하고 있는 브랜드, '캡틴바나나'일인데요조금씩 해오던 이 일을 이제는 홈페이지도 제작하고 전문모델을 고용해서 룩북도 촬영하는 등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더바나나몰 합니다.일루즈그라피와 본격적인 쇼핑몰/룩북촬영을 진행하기 전, 카페에서 만남이 있던 날 가볍게 몇 컷을 담아봤습니다.박혜림양의 브랜드, 캡틴바나나의 귀걸이들을 착용한 사진들이에요 더바나나몰 :)​​​​카페에서 가볍게 스냅으로 담아내지만 그래도 목적은 귀걸이니까 포커스도 귀걸이에 맞춰요!​​​​​​​​​​​​​​​​​스튜디오도 자연광촬영이 대세가 된 지금, 악세사리 역시 이미지컷이 중요한 더바나나몰 룩북의 경우엔 자연광 촬영이 많아요 :)​​​​​​​​​​​​​​​​​​​​​​​​​캡틴바나나는 그녀의 애견, 캡틴이와 바나나에서 이름을 따왔어요.​​​​​​​​​​​​​​​​​​​​​​​​​​​​​​​​​​카페 테라스로 나가서도 담으려 했는데 하필 먹구름이 더바나나몰 가득해요. 아쉽지만 이렇게라도.​​​​​박혜림양은 본업도 열심히 하고 연하남친과의 연애도 열심히하고 스누피도 잘 모시면서 이 일, 캡틴바나나도 꼭 잘하고 싶어합니다.​​​​​​​​​​​​​벌써 더바나나몰 꽤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제작, 판매해온지라 다양한 제품들이 있어요.​​​​​​​​​맛보기처럼 담아본 그녀의 주얼리, 캡틴바나나의 촬영은 여기까지.조만간 전문모델과 함께 그녀의 더바나나몰 브랜드의 첫 룩북촬영이 진행됩니다 :)​​당신의 색에 반짝임을 한 스푼 더해주세요.캡틴바나나의 주얼리는 이곳에서 먼저 만나보실 수 있어요!​​​​ⓒ illoo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