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옥천 출장안마 바로여기! 시원한 금산
페이지 정보
작성자 Bambi 작성일25-04-20 05:08 조회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다시 옥천출장샵 돌아온 일상로그 시작!!2. 2.보문산 근처 카페 멜뷰 방문!빵과 음료 한 오억원어치 시켜서 먹었다꽤나 괜찮아서 오옹~ 싶었던,,2. 9.브런치 먹고 펫페어 가기로 한 날가성비 좋은 곳에서 브런치 먹어주고~(맛있음!)펫페어도 가서 루미 장난감과정글몬스터, 스크래쳐를 하나 샀다!그러고 옥천쪽 카페를 갔는데한 곳은 이미 만석이라 눈쌓인 정원만 구경하고예전부터 가볼까 고민하던 커맥라농!빵과 커피가 맛있고 프로그램도 다양했다.집에왔더니 또 저기서 자고 있는 고양이 발견!리빙박스가 최애인 옥천출장샵 고양이 2.10.주간 내내 교육이 있어서 참여했다!특허 관련되서 이론과 실습을 할 수 있었던 날간식도 잘 먹어주고요~퇴근하고는 강변산닭에 가서 곱도리탕도 냠냠!2.11.한능검이 얼마 안남은 시점점심시간에 강의보며 꼬박꼬밥으로 점심을 먹으면서,,2트라서 열심히 했으나,,,에라이 때려치고 간식이나 먹으며 교육듣지 머^^어떤분이 농사를 지으시는지 시금치를 나눔받았다.야무지게 무쳐서 먹을 예정~2.13.또 교육을 듣고요사실상 간식 먹으러 가는 교육인가?유지니언니는 뻗었다언니,, 정신차려,,여휴가서 자,,,윤PM님이 텐텐 하나 주셔서 냠애기들 병원갈때마다 사신다고 옥천출장샵 나눠주셨다2.13.성현이의 사랑이 듬뿍 담긴 김밥,,왼쪽은 나 준다고 예쁘게 말아왔다 ㅠㅠ본인꺼는 오른쪽처럼 후토마끼를 만들어옴,,귀엽구 맘씨 좋은 동기 ㅎㅎ고양이는 새로 산 스크래쳐에서 신나게 자고있다골골골골골골골골2.16.한능검 보러왔다가 또 매국노 되서 나갑니다~오전에 후다닥 셤보고 오후에 대구 내려가는 삶금강휴게소에 들려서 밥을 먹었으나 개별로였고요,,돈까스 버리고 델리만쥬나 먹는 애가 되었다.: 대구 루시드푸딩빙수로 유명한 곳에 갔는데 운이 좋게 웨이티이 없었다!! 그래서 바로 시켜서 냠~푸딩빙수 옥천출장샵 미친맛이고요,, 이 뒤로 혈당스파이크 맞음동성로 구경하다 꽃도 발견해서 구경~한 송이씩 파는거 넘 좋다,,내가 좋아하는 버터샵 구경개귀여운데 짐늘리지마 무한 외쳤다.. 살 뻔ㅠ옥상건물에 놀이기구가 있길래 올라가서 구경!타기에는 무너질거같아서 포기했다.건우픽 맛집 고기집에 와서 먹는데진짜 대존맛,,,,,사진보니깐 또 먹고싶네 ㅠㅠ대전 올라가기 전에 카페도 하나 더 들렸는데여긴 그냥 쏘쏘했다.2.17.퇴근하고 조개찜? 해물찜? 재질 먹어주기가운데 치즈가 미친놈이라 휘리릭 먹어줬다.고양이는 오늘도 쿨쿨 잠을 자고요겨울되서 옥천출장샵 털이 긴데 땀내도 묻어서 꼬순내가 미쳤다글쓰고있는 4월에는 꼭 빨아야할텐데,,2.18.누가사줬는지 기억 안나는 붕어빵,,아마 팀원분이 사주셨,,나,,?동기가 사줬나,,,?2.19.전 날 술마신게 확실했던 날, 회식인가?사진첩에는 복숭아티가 있고우동을 먹었는데 걍 거의 한젓가락했다.그러고 지옥의 커피빵 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20.팀원분이 밥 해먹으니깐 가져가라고 주신 쌀팀장님 출장가셔서 우리끼리 하는 티타임크리켓사운드? 라는 곳의 케이크라는데귀여운 외모에 비해 맛이 없어서 실망했다 ㅠ펑리수와 단백질바도 선물받아서 먹어주고요단백질바는 크기가 커서 조각내먹고 집게로 막아두기성현이가 옥천출장샵 이거 보고 날 개미보듯이 봤다.집에서는 꿈돌이 푸딩과 손목마사지기 사용하기!최근에 300페이지짜리 문서를 몇개 수정하고 하다보니 손목이 완전 나가버렸는데 덕분에 살 수 있었다 ㅠㅠ2.21.성현이랑 같이 먹은 갑오징어 칼국수밍숭맹숭한데 맛있는 그런 맛,,저녁에는 달걀볶음밥을 해먹었어요~자취 1티어다 진짜 요리도 잘해2.22.부산여행 다녀오겠습니다~다녀왔습니다~부산여행은 따로 여행기를 적었으니 거기서 확인!!2.25.내 사랑 누리손만두에서 치즈군만두와 만두전골 먹기성연아 잘마실게~ 아마 또 커피빵을 했을것이다,,2.26.선임님이 주신 이나바 고양이 간식!점심에는 옥천출장샵 연범이 굿바이 이벤트로 쿠우쿠우를 갔는데내 앞에 먹방 크리에이터들이 앉았다.전직 설빙 알바생은 인절미 빙수를 만들어오더니크림 슈에 있는 크림을 다 떼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센스있게 굿바이 선물도 준비해온 연범이순수마들렌과 본인이 구운건가 싶었던 봉다리 마들렌(몽심꺼랬니,,,?하레하레,,,?)2.27.다른곳 인턴을 간 연범이는 또 정장남이 되었으나거긴 정장친구들 많다고 좋아함셀카도 보내줌,,,굳이?연범이가 없어도 하루는 잘 흘러가죠맥도날드 시키는데 치즈스틱이나 너겟만 시킨다니깐겨우겨우 껴줬다,, ㅠ 그러나 맛도리~~~또 선임님한테 루미 선물을 받았구요~02.28.전북쪽에 셤보러 옥천출장샵 갔다가 닭볶음탕 맛집 가기맛있오,,,,남은게 아른거려,,,바나나온실 카페가 있다고 해서 다녀오기푸딩도 맛있고 착즙주스도 맛도리다 ㅠㅠ여긴 담에 또 오고싶은 곳!!거울보이길래 사진 찰칵-!귤도 사올까 했는데 배가 넘 불러서 포기했다.사실 여기 주차하다 하우스 외부 보온막을 찢어먹었는데사장님이 차 안다쳤으면 괜찮다고 하셔서 막 죄송했던,,이후에는 바람개비마을(?)에 가서 무한산책배부르게 먹었으니 운동!!! 소화시켜!!!근데 이제 거름냄새를 동반하는,,,저녁은 숯불닭갈비와 막국수 맛집에서 냠냠~감정적으로는 들쑥날쑥이 심했으나블로그로 보니 평화로운 날의 옥천출장샵 나날인데ㅎㅋ어쨋든 2월도 무사히 끝!!3월 쓰러 갑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