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루카리 구매대행 사이트 헤이프라이스 일본 직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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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ydney 작성일25-04-19 15:30 조회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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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메루카리 월마린이 털을 너무 짧게 잘라서 불쌍해죽겠다ㅋㅋㅋㅋㅋ 볼때마다 안타깝지만 넘 기여어먼저 털 자른 마론이는 좀 더 털이 자라서 뽕실뽕실 기여워짐3/4 화오빠랑 간만에 일하고야요이켄 가서 밥머금창고 갔는데 ㅁㄱ언니네 메루카리 남편, 사장님이 알파도 나왔다고 봐보라고 해서 봤는데 분명 어제 차 나왔다고 했는데 운전석 발판 왜케 드라워여...?ㅋㅋㅋㅋㅋㅋ마린이ㅠㅠㅋㅋㅋㅋㅋ마론이는 쪼마내 진짜 조랭이떡 같다스자키마치에 볼 일 있어서 나갔다가 빵집 발견해서 메루카리 사봤는데 별로 맛없었다.... 힝 가격은 비싼데3/5 수마린이는 추운지 매번 이불 안에 들어와서 자서 넘 기엽구용클로젯 정리하다가 안입는 요가복 버릴라다가 버리긴 아까워서 메루카리에 올렸는데 금방 팔렸다 넘 메루카리 싸게 팔았나?ㅋㅋㅋㅋ 그래도 돈받고 버렸으니 만족마론이 울 집 올 때 같이 온 인형 베고 있는 마루 마린이는 요새 요로케 이불로 김밥 말고 있다ㅋㅋㅋ기여엉마루는 엄마 껌딱지라 나 메루카리 1층에 있으면 1층으로 따라오고 2층 올라가면 따라오고 오후에 뉴칸 갔다가 근처 오호리에서 유명한 파티시에 쟈크 찾아갔다항상 주차장이 없어 불편해서 안가다가 오호리 근처 온 김에 가봄오후에 가서 메루카리 그런지 쇼케이스에 케이크는 많이 없었다 케이쿠로 예술 하는 수준 맛도리임...요가복 잘 팔려서 버리려고 했던 요가복 세트도 메루카리에 올려서 팔아버리고 요가복 팔았다고 야키토리 먹으러 갔는데ㅋㅋ 진짜 일본에서 메루카리 먹은 야키토리 중 제일 맛이 없어서 깜짝 놀랬다 처음 시킨거만 겨우 먹고 3천엔 내고옴 3천엔도 아까웠지만 그래도 3천엔으로 끝나서 다행이다....3/6 목3/7 금엄마 껌딱지 조마루 오늘 전 메루카리 직장동료 모여서 밥먹었다이츠모노 니노니에 오늘은 호시노카페 가서 데자또 조졌는데 다 맛있어서 다음에도 호시노 가자고 했다 3/8 일오빠랑 야키토리 리벤지그냥 가던데 가야겠다... 새로운데 뚫으려고 하지말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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