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구랑 파주강아지분양 하는 곳에 다녀온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얼마 전에 친구가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저도 워낙 강아지를 좋아하는데 저희 집에서는 부모님이 반대를 너무 심하게 하셔서 키우지는 못하고 나중에 키울 여건이 되면 키우려고 하거든요 어쨌든 친구는 부모님께 허락을 받고 가족 회의끝에 키우기로 결정했다고 해서 파주강아지분양 하는 곳을 몇 군데 돌아다녀 봤어요 근처에 착한 분양을 한다고 홍보하는 곳을 한 번 가봤어요 헉 그런데 웬걸 이렇게 관리 안되어 있는 강아지를 분양하면서 착한 분양이라니 알고 보니 가격이 저렴해서 착한 분양이라고 하던데 가격도 심지어 착한 가격이 아니었어요 분양가에 비해 강아지들 상태가 정말 말이 아니더라고요 대소변이 털에 엄청 많이 묻어서 꼬질꼬질 하더라구요

그런 곳에서는 분양받고 싶지 않아서 일단 얼른 도망치듯이 나왔습니다 친구가 나오면서 그러더라고요 차라리 분양금액은 높아도 되니까 아이들 관리가 잘 되어있는 깨끗한 곳에서 분양받고 싶다고요 그래서 둘이 카페에 가서 이곳저곳 더 검색 후 몇 군데 겨우 찾은 곳에 방문해 보기로 했어요 총 3군데를 찾았는데 두 군데는 막상 가보니 사진과 정말 다른 강아지가 있었어요 포토샵을 한 건지 아니면 다른 아기인 건지 저희가 보기에는 많이 다른데 자꾸 같은 강아지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다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던 곳에 방문했는데 그곳이 바로 파주강아지분양 샵 입니다. 차가 없으면 오기 힘든 위치에 있었어요 주변에 아파트가 있긴 했는데 이쪽 길로 걸어 다니지 않으면 잘 안 보일 거 같더라고요 그래도

강아지 용품, 미용, 분양 다 같이 하는 곳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자주 왔다 갔다 하더라고요 제발 괜찮은 곳이길 바라면서 들어갔습니다. 일단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용품점이 있었고 오른쪽에 분양 숍이 있었습니다. 입구에서 부터 좋은 향이 나서 기대하게 되더라고요 울타리 문 앞에서 강아지들이 신나게 반겨주고 있었어요 여기 파주강아지분양 하는 곳은 접종이 완료된 강아지들은 이렇게 풀어둔다고 하셨어요 너무 귀여운 강아지들이 반겨주니 입구에서 부터 기분이 좋아졌어요 들어가서 일단 강아지들 상태 및 분양장 상태를 확인해 보니 너무 깔끔해서 친구랑 같이 눈을 맞추고 바로 고개를 끄떡 했답니다 마음에 든다는 신호였어요 그다음 강아지를 둘러보니 진짜 여기 강아지는 어쩜 이렇게 하나같이 다 예쁜지 친구랑 둘이 감탄했답니다. 분양가는 친구가

생각했던 것보다 조금 높긴 했지만 아이들이 관리된 상태 및 강아지의 외모를 보니 납득이 가더라고요 처음으로 제 눈에 들어온 반려견은 포메라니안 강아지가 세 마리가 있었는데 셋 다 진짜 예쁘더라고요 귀엽게 곰돌이 컷을 하고 있었는데 진짜 곰인형처럼 귀여웠답니다 아기 포메라니안을 곰돌이 컷 해놓으니까 진짜 역대급으로 귀여웠어요 하지만 친구는 포메라니안은 털 빠짐이 심하기 때문에 키우기에 힘들 거 같다고 해서 다른 아이들을 봤어요 친구는 푸들이 눈에 들어온다고 푸들을 엄청 보고 있더라고요 파주강아지분양 하는 사장님께서 꺼내서 편하게 봐도 된다고 꺼내주셨어요 근데 분양장 안에서도 작아 보였는데 실제로 꺼내니까 어쩜 그렇게 작은지 진짜 깜짝 놀랐어요 짧은 꼬리로 엄청 꼬리를 흔들흔들 거리는데 엉덩이가 씰룩 거리는 모습이

정말 귀여웠답니다 다른 강아지랑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에 심쿵 했답니다 한참을 보고 있었는데 그동안 저희가 놓쳤던 강아지가 눈에 들어왔어요 바로 말티즈였답니다 푸들에 너무 빠져있어서 다른 강아지를 보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귀여운 말티즈가 있었다니 자고 있어서 저희가 보지 못했더라고요 몰티즈는 어릴 때부터 주변에서 키우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친구는 딱히 키우고 싶은 견종이 아니라고 했었는데 여기 있는 말티즈를 보니 이렇게 예쁜 견종이었구나 생각이 들었다면서 눈에 하트가 뿅뿅 하더라고요 하얀 곰 같으면서 머슬이 엄청 짧아서 제가 보기에도 너무 예뻤어요 저도 이렇게 말티즈가 예쁜지 처음 알았답니다 대부분 털을 싹 다 밀고 나이 드신 분들이 많이 키우는 그런 몰티즈만 생각했거든요 근데 이렇게 작고

예쁜 말티즈도 있구나 놀라웠어요 털도 엄청 하얗고 진짜 작고 예뻤어요 밖에 꺼내놓으니 활발하니 엄청 잘 뛰어 놀았어요 여기 강아지들은 이렇게 분양장에만 하루 종일 가둬두지 않고 가끔 꺼내서 강아지끼리 놀게 해준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그런지 사회성이 굉장히 좋은 강아지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그런 점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막상 이렇게 예쁜 말티즈를 보니 친구는 말티즈에게 마음을 완전히 빼앗겨버렸답니다. 말티즈는 털 빠짐도 적어서 친구가 키우기에도 적합했고 부모님도 작은 강아지를 원하셔서 이 말티즈가 딱 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파주강아지분양 하는 사장님께서 강아지는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면서 치아 상태, 귀 상태, 탈장이 있는지 없는지 다 확인시켜 주셨어요 탈장은 크게 문제가 되는건 아니지만 나중에 중성화 할때 같이 수술해

주면 된다고 하셨어요 다행히 여기에 있는 아기들은 탈장이 있는 아기는 없었어요 그리고 아기 피부 상태도 드라이기 바람으로 안에까지 자세히 보이게 확인해 주셨는데 이상 없이 깨끗했어요 모르는 제가 봐도 진짜 강아지 관리를 잘하시는 게 느껴졌어요 .파주강아지분양 하는 이곳은 강아지가 많이 있지 않았어요 보통 딱 10 내외로 데리고 있으면서 집중케어 한다고 하셨어요 너무 많이 데리고 있으면 집중 케어를 하기 힘들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진짜 믿음직스러운 펫숍이었어요 그동안 돌아다녔던 분양샵 하고는 정말 다르구나 느꼈어요 여기는 옆에 강아지 용품 파는 곳이 있어서 필요한 물건은 알아서 살 수 있으니 더욱 편리하더라고요 어떤 곳은 용품을 준다고 추가로 몇십만 원을 더 내라고 하던데 막상 그 가격에 비해

저렴한 물건들만 주는 곳도 봤었거든요 여기는 다양한 용품, 사료가 많이 있었어요 내가 원하는 스타일로 고를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었어요 친구는 분양 중인 말티즈가 마음에 들었는지 당장이라도 데려가겠다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하지만 이 몰티즈는 케어 기간이 아직 끝나지 않아서 주말 보내어야 데려갈 수 있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주말에 다시 부모님하고 방문하기로 하고 예약금을 주고 나왔답니다. 오는 내내 친구가 정말 마음에 드는 분양샵을 찾았다고 같이 찾아줘서 고맙다고 계속 이야기하더라고요 친구가 기뻐하니 저도 덩달아 강아지를 키우는 기분이 들면서 설레고 기분이 좋았어요 나중에 저도 강아지를 키우게 된다면 제일 1순위로 방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명함까지 챙겨서 나왔답니다 파주강아지분양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었답니다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석모로95번길 4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