⑦ 기회를 놓치지 않는 행동력처음에는 타이밍도 안 맞고 많이 어색합니다.① 감사 표현을 습관처럼 해요복을 부르는 7가지 행동 공통점#복을부르는습관#행동이운을부른다#감사일기#좋은말투#긍정에너지#복이오는사람#인복많은사람#좋은에너지주는사람#성공습관#행복을부르는태도흔히 "운 좋은 사람"이라고 말하지만, 운이 좋은 데는복은 나누는 사람에게 다시 돌아옵니다.감 나무에 감이 주렁 주렁 열리면⑤ 주변을 잘 정리하고 청결을 유지해요깔끔한 공간은 정신 집중력과 긍정 감정에 영향을 줍니다.살짝 익은 감이 더 맛있죠?※선하다는 건 이익을 얻고자하는 마음이 아니예요.② 남을 잘 도와줘요어떤 행동을 반복하느냐가복은 어느 날 갑자기 떨어지지 않습니다.그렇지 않은 날보다 더 높은 따뜻함을 느껴요. 그 기회가 많을 수록 복을 잡을 기회도 많아진답니다.마트 카트를 끌고 에스컬레이터를 오르고 내릴 때, 잡아주시는 직원분께"고맙습니다."인사도 좋구요.여러분의복 나무도 주렁주렁 열릴꺼예요.작은 도움이라도 먼저 건네는 사람에겐 ‘복의 연결 고리’가 생깁니다.⑥ 일관된 선한 행동을 유지해요"안녕하세요."라고 먼저 말씀해 보세요."도와줘서 고마워요."하다가 안 하다가 그러지 마시고, 쭈욱 ~ 한 번 해보세요.일주일에 1번만이라도 모르는 사람에게 작지만분명 이유가 있습니다. 복은 단순히 우연이 아니라, 태도와 행동의 누적된 결과일 가능성이 큽니다.그냥 ~ 나도 모르게 감.사.합.니.다.가 저절로 나와요.한두 번이 아니라 꾸준히 친절을 실천하는 사람은 결국 복이 쌓입니다. 이는 ‘사회적 신뢰 자산’으로 작용합니다.작은 행동과 태도의반복이 결국 복을 부릅니다.④ 스스로를 탓하지 않아요○○씨는복을 부르는 사람은 실패를 자신 탓으로만 돌리지 않고, 배움의 기회로 전환합니다.미래의 복을 결정짓는 작은 기회가 됩니다.복이 참 많으시네요.곶감으로 만들면 겨울 내내 맛있게 먹을 수도 있어요.중학교 때 영어선생님께서 늘 '운이 일곱, 기술이 삼' 이라며 공부를 조금이라도 해야한다고 독려하셨던 기억이 납니다.그래도 한,두번씩 계속 쌓이다보면내 마음이 그렇게 자연스럽게 하게 된답니다 [EBS뉴스]새정부국정기획위원회가이재명대통령공약이기도한헌법개정에대해최근추진시기와절차를고민하고있다고밝혔는데요.40여년만에이뤄지는개헌인만큼,교육관련조항들도이번기회에손볼수있을지,교육계관심이모아지는데요.먼저영상보고오겠습니다.[VCR] 1948년제헌헌법'균등한교육기회'명시박정희정권"능력에따라"문구추가"경쟁교육근거로오용"지적에교육기본권명확하게담자는주장꾸준교육의정치적중립조항도해석에여지보다구체적인규정필요목소리40년만에찾아온개헌국면교육기본권은과연?------서현아앵커교육분야국정과제를전망해보는연속기획,오늘은교육개헌과제에대해박은선변호사와문제짚어봅니다.먼저개헌과제를짚어보기위해선현재헌법이규정하고있는교육권은어떤내용을담고있는지부터살펴봐야할텐데요.헌법상교육권조항의전반적인구조와의미를먼저짚어주시면좋겠습니다.박은선변호사교육권은헌법제31조제1항에명시돼있습니다.하나씩뜯어보면"모든국민은"대한민국국적자는누구나교육의주체란것이고,"능력에따라균등하게"교육제공방법은교육기회차별이없도록해야한다는것이며"교육을받을권리를가진다"우리국민은누구나'권력등에의해교육기회를침해받지않을자유권으로서의교육권'과'국가에게교육시설등을요구할사회권으로서의교육권'을가진다고규정하고있습니다.서현아앵커교육계에서개헌논의를하면앞서영상에서나왔듯이'능력에따라균등하게'라는표현이주로논란이됩니다.그이유는무엇인가요?박은선변호사교육평등이정의에부합하는건당연하겠지만,그냥균등하게가아니라능력에따라균등하게라서문제입니다.'능력에따라균등하게'는,제헌헌법에는없었고,1962년제5차개헌당시박정희정권에서추가된표현입니다.당시의개헌취지도그랬지만,헌법재판소역시해당표현을오로지사회경제적차별과관련해해석하고있습니다.즉,우리헌법재판소는이표현을'시험점수가같음에도경제력여건이다르단이유로서로다른교육을제공받으면안된다'고해석하고있는데요,이건반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