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따의 놀이터토토 이레오너라'는 사랑하는 딸 이레의 리즈갱신 미모를 자랑하는 공간입니다 :)주말이 되면 육아빠들은 알아서 살길을 찾아야 한다.특히 바깥에 돌아다니기 힘든 겨울엔곤혹스러울 때가 많다.아기랑 같이 갈만한 곳이 극히 제한적이기 때문.그러다가 이번에 시흥 아기랑 실내로 갈만한 곳을 찾았다.이 곳은 시흥 키즈카페 '안녕토토'라는 곳이다.경기도 시흥시 산현마을길 12-1 . 1층시흥 키즈카페 안녕토토는 시흥 목감신도시쪽에 놀이터토토 위치해 있다.때문에 목감 키즈카페이기도 하다.차를 타고 이동하다 보면 위 사진과 같은목감 키즈카페 안녕토토의 외관을 볼 수 있다.시흥 키즈카페 안녕토토는건물 뒷편에 주차가 가능하다.주차를 하고 건물로 들어가면위 사진과 같은 현관이 나온다.안녕토토는 일반 키즈카페가 아닌시흥 흙카페라고 보면 된다.즉, 흙놀이를 할 수 있는 키즈카페인셈.일반 키즈카페보다 교육적인 것 같아마음에 들었던 시흥 흙놀이터 안녕토토이다.더불어 놀이터토토 목감 키즈카페 안녕토토는예약제이기 때문에 반드시 예약을 하고 와야 한다.현관으로 들어가 신발을 갈아 신고짧은 계단을 올라가니시흥 흙놀이터 안녕토토의 내부가 보였다.정말 깔끔한 내부가 인상적이었다.시흥 흙놀이터에서 흙놀이를 하기에 앞서입어야 하는 놀이 전용 수트도 준비되어 있었다.바로 왼편을 보니 일반 키즈카페처럼놀이공간도 준비되어 있었다.시흥 키즈카페 안녕토토는 예약을 하면50분 흙놀이, 40분 자유놀이 스케쥴로 진행이 되는데40분 놀이터토토 자유놀이 시에 이 공간서 놀면 된다.이 목감 키즈카페의 놀이공간 자체는작은 편이기는 했으나은근 알차게 있어야 할 놀이감들이잘 준비되어 있었다.바로 옆 계단으로 올라가면2층 놀이공간도 있었다.아이들이 좋아하는 벽돌모양 블록과인디언 텐트가 준비되어 있었다.밑으로 내려오니 대기하는 부모님들을 위한좌식 공간 등도 준비되어 있었다.더불어 통창으로 바깥뷰가 잘 보여서개방감이 너무 좋았던 시흥 키즈카페였다.안쪽으로 들어가면 흙놀이를 마친우리 놀이터토토 아이들을 씻겨줄 수 있는샤워실도 준비되어 있었다.이거 없었으면 진짜 집에 돌아가는 길에많이 찝찝할 것 같았는데역시 시흥 흙카페 안녕토토는센스가 대단한 곳이었다.카운터쪽으로 가면 아이들이 좋아하는음료수와 간식도 준비되어 있었고보호자들을 위한 음료 메뉴들도 준비되어 있었다.목감 키즈카페치고는 생각보다메뉴가 다양한 편이어서 좋았는데나는 히비스커스 복숭아 아이스티를 시켜 보았다.컵이나 음료 퀄리티도 괜찮았던시흥 흙놀이터 안녕토토.이제 본격적으로 흙놀이를 준비하는 놀이터토토 우리 이레.시흥 흙카페 안녕토토는엄마빠와 함께 놀이를 할 수 있는 위드맘 이용권과흙놀이 선생님과 함께하는 이용권두 가지 종류로 구분되어 있었다.이레가 벌써 5살이기도 하고충분히 흙놀이 선생님과 잘 놀 수 있을 것 같아나는 흙놀이 선생님과 함께하는 이용권을 끊었는데낯을 심하게 가리는 편인이레의 표정이 별로 좋지 않았다...이때부터 뭔가 불안하긴 했는데일단 선생님께 맡기고 나는 지켜 놀이터토토 보았다.선생님께 설명을 듣고 안내를 받으며흙놀이를 시작하는 이레.그래도 선생님께서 보여주시는 도구들에관심을 가졌던 이레였다.그러나...노는걸 보니까 그닥 재미가 없어 보였다.굳은 표정으로 계속 같은 놀이만 반복하길래걱정이 많이 되었다.심지어 사장님 마저도 재미가 없어보인다며걱정을 하시는 정도였다.결국 사장님께 양해를 구하고윤아따가 투입되기로 결정을 했다.오우. 윤아따가 투입이 되니이제서야 놀이에 활기를 띠는 이레.이제서야 시흥 흙놀이터에서제대로 놀이를 하기 시작했다.우리 놀이터토토 동물친구들의 밥을 만들어주고 싶었던 이레.열심히 후라이팬으로 흙요리를 시작한다.냠냠. 맛있게 먹으렴.마지막은 윤아따가 심은파인애플 수확.근데 파인애플이 밭에서 나는거 맞나..? 모르겠다.시흥 흙카페에서 흙놀이를 마치고 씻은 뒤,자유놀이까지 즐겁게 마쳤다.이레의 성격을 미처 고려하지 못해처음에는 좀 불안했지만윤아따가 투입된 후,정말 즐겁고 행복하게 놀았던 우리 이레.다음에는 꼭 자기랑 친한 친구들과 오고 싶단다.아무쪼록 시흥 아기랑 실내로 오기 놀이터토토 정말 좋은흙놀이터 안녕토토 방문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