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 전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왼쪽)과 배상업 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오른쪽) '내란' 특검이 언론사 단전·단수 의혹과 관련해 조선호 전 경기소방재난본부장을, 계엄 이후 법무부 내부 상황을 묻기 위해 배상업 전 법무부 출입국본부장을 참고인.

미국과의 무역협상을 마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1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코너 '단도직입'을 시작하겠습니다.

한미 관세협상의 주역으로 꼽히는 인물이 나와 있습니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입니다.

그런데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 이 디테일이 앞으로 계속 논란이 될 것 같다는 얘기를.

암참은 8일 여의도 암참 사무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 배 전본부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배 전본부장은 지난해 12월 국회.

장벽 등 미국 기업들의 애로 해소를 위한 전담 창구인 'US 헬프 데스크'를 운영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8일 오후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를 방문해 미국계 외국인투자 기업들을 만나 한미 관세협상 결과를 공유하고 애로사항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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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8일 서울 여의도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를 방문해 미국계 외투 기업들과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여한구(왼쪽) 통상교섭본부장.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신확장 로제비앙 메가시티

산업부 제공 이날 만남은 지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