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불현상이 플리커 아닌가요?​이 증상은 전원을 OFF했는데, 완전히 꺼지지않고 희멀건히 바랜빛으로 남아 있는 상태가 있습니다.집에서 사용하는데 기술적인것을 파악하는 것보다, 플리커 어디서 주워 들은 기억으로 결합한 극성을 바꿔서 해 보란 것입니다.효과를 봤었던 일이 있어서 주로 사용 합니다.​오래 플리커 켜 두고 있으면 깜박거림으로 눈이 아프다고 합니다.,찾아보니 플리커 현상이라 합니다.저는 괜찮은데...사용자가 불편하다고 하면 불편 한것이 맞지요 플리커 ㅎㅎ​​​교체는 조립의 역순으로​​새 제품엔 들어 있는 부품입니다.다 사용 할 필요는 없습니다,.​​하얀 캡을 빼면 나사못이 있습니다.( 총 플리커 6군데)​본래 것은 전선이 2가닥 입니다.새로 달아야 하는 것은 3가닥입니다. 일반적으로 극성을 매칭하는 것은 흰색과 검정색입니다. 초록색은 플리커 접지선입니다.(전 연결 안합니다.)​굵기가 맞지 않아 오른쪽사진의 두가닥은 서로 꼬았습니다.​여기선 2인 1조체결이 잘 되었나, 전원 한번 넣어 플리커 봅니다.,​​본래의 전등 사이즈와 차이가 조금 있는가 봅니다.처음 나사못 체결시 허당이 있어서 좀 옮겨서 작업을 했는데 본래 플리커 구멍을 막을수 없네요.하지만 불을 켜고 아래에서 보면 보이지 않습니다. 작업후 수익을 내는것이 아니라면 너무 유념치 마시길 플리커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