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책출판 이야기를 담은 책출판!한부모가정 인식개선 프로젝트 ‘라이팅 미’〈혼자가 아닌 싱글맘〉안녕하세요. 함께하는 사랑밭입니다. 오늘은 특별한 책이 출간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혼자가 아닌 싱글맘〉인데요. 이 책은 한부모가정 여성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은 책이에요. 책출판 과정을 통해 책출판 심리적 지지 기반 마련과 사회적 인식개선을 도모하는 ‘라이팅 미’ 프로젝트의 결과로 만들어졌죠.​그리고 지난 12월 7일, 〈혼자가 아닌 싱글맘〉의 출간을 축하하기 위한 출간기념회가 개최되었는데요. 자세한 현장 모습, 함께 보실까요?​​ 우선 본격적으로 출간기념회 현장을 전해드리기 전에, 이번 책출판 책출판 프로젝트 ‘라이팅 미’에 대해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라이팅 미는 3040 한부모 가정 여성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함께 글을 쓰고 출판하는 프로그램이에요.​ 이번 라이팅 미에 참여한 작가진들은 6개월 동안 심리 치유, 아이와의 힐링, 프로필 촬영 등 책출판 다양한 경험을 했는데요. 이를 통해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한부모 여성들의 연대를 위한 커뮤니티를 생성하는 등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답니다.​​ 그리고 드디어 6개월 간의 여정이 결실을 맺었습니다. 〈혼자가 아닌 싱글맘〉이라는 제목을 가진 책으로 출간된 것인데요. 3040 한부모 가족 책출판 여성 9명이 참여해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담백하게 담았습니다. 이를 통해 작가들은 자신의 목소리를 세상에 알릴 수 있었고, 한편으로는 한부모 가정에 대한 인식개선을 이끌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어요.​ 그리고 12월 7일, 〈혼자가 아닌 싱글맘〉의 책출판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출간기념회가 책출판 열렸습니다! 열정 가득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책에서 미처 하지 못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인터뷰 시간도 가졌는데요. 작가 사인회 및 단체 사진 촬영을 하며 작가에게는 성취감을, 참석자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죠.​ 정유진 함께하는 사랑밭 대표이사는 “이 행사가 단순한 출간을 넘어 책출판 한부모 가정 여성들이 자아를 되찾고 사회적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는데요. 출간기념회를 찾은 약 50여 명의 참여자들 역시 한부모 가정의 현실과 어려움에 공감하며 이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개선하고자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책출판 함께하는 사랑밭은 이번 책출판과 출간기념회를 넘어, 계속해서 한부모가정을 위한 지속 가능한 지원 사업과 인식개선 활동을 이어갈 것입니다. 〈혼자가 아닌 싱글맘〉이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전하고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길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