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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부의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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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치닐이 작성일25-07-05 01:45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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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우체부가 매일 같은 경로로 편지를 배달하다가 똑같은 우편함을 지나갔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편지를 배달하기 위해 그 우편함을 열었다. 놀랍게도 그 안에는 그의 동생이 보낸 편지가 있었다! "형, 오랜만이에요! 뉴질랜드에서 살고 있어요!" 우체부는 잠시 나지막이 웃으며 말했다. "이런, 네가 거기서 살고 있다면, 다음에 우편함 열 시간이 없겠네!" 그리고 다음날 우체부는 집에 돌아와서 아내에게 말했다. "여보, 이제 명절 때 동생에게 용돈도 안 보낼 수 있겠어!" 아내는 깜짝 놀라며 물었다. "왜요?" 우체부는 자신만만하게 대답했다. "그냥 그 편지 한 통으로 대신하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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