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당선인과 미국인을 대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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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4-12-15 20:45 조회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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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독미군 감축, 주한미군 감축주장 그리넬지명자는 이날 X에 “트럼프 당선인과 미국인을 대표해 일하는 것은 일생일대의 영광”이라며 “트럼프는 미국을 안전하고 번영시키는 ‘문제 해결사’”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할 일이 정말 많다.
일하러 갑시다(Let’s get to work)”라고 썼다.
트럼프, 北특사그리넬지명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 가결 이후 대통령 권한대행 한덕수 국무총리와 통화하고 한·미동맹을.
지난 12일 보도된 시사주간지 타임 인터뷰에서 “난 김정은을 안다.
난 김정은과 매우 잘 지낸다.
난 아마 그가 제대로 상대한 유일한 사람”이라고주장했다.
그런데도 윤 대통령은 탄핵 가결 직후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며 계엄 선포의 정당성을주장했다.
참담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잘 지낸다"고 한 데 이어 15일 북한 담당 특임대사에 측근인 리처드그리넬을 지명했다.
트럼프 당선인이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올해의 10배 수준인 최소 100억 달러(약 14조2400억원)로 인상해야 한다는주장을 해온 것도 외교적 대응이.
또 리처드그리넬전 주독일대사를 북한을 포함한 '가장 위험한 지역'(the hottest spots)을 담당하는 특사로 임명했다.
대북 대화 재개를 시사한 인사로 풀이된다.
‘주한미군 철수’ 언급…동맹엔 “청구서 돈 내라”그리넬은 ‘안보 무임승차’ 반대론자로 더 유명하다.
2020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당시)트럼프 대통령이 주한미군 철수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발언해 파문을 일으킨 적이 있다.
당시 그는 “성폭력과 근친상간은 비극이나 이 비극이 태아 사망이라는 다른 비극으로 이어져선 안 된다”고주장했다.
2기 국무장관 물망에도 올랐던 리처드그리넬전 주독일 미국대사, 실리콘밸리 거물이자 그의 주요 후원자인 피터 틸 페이팔 공동창업자 등이 대표적이다.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때는 위구르·홍콩 탄압 등을 이유로 불참을주장하기도 했다.
루비오 국무장관 지명자 역시 위구르 강제노동 방지법 등 중국.
우크라이나에는 트럼프의 외교책사 역할을 해온 초강경파 리처드그리넬(58) 전 주독일 대사를 ‘전쟁 담당 특사’로 지명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로이터통신은 "트럼프 당선인이 리처드그리넬전 국가정보국(DNI) 국장대행을 임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넬은 국무장관 후보로 꼽혔던 인물로 분쟁 지역 내 자치구역 설치, 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 거부를주장해왔다.
해외 주둔 미군 철수 등을주장해온 트럼프의 강경파 측근인 리처드그리넬전 주독일 대사도 “아무도 바이든이 정권 교체기에 우크라이나 전쟁을 확대할 것이라곤 예상하지 못했다”며 “마치 그가 완전히 새로운 전쟁을 시작하는 것과 같다”고 소셜미디어(SNS)에 썼다.
급기야 공화당 내에서 탄핵까지.
반면 우크라이나 측은 성공적 공습이었다고주장했다.
이번 미사일 공격은 우크라이나가 서방의 장거리 무기로 러시아 본토를 타격한 첫 사례라는.
리처드그리넬전 주독일대사이자 전 국가정보국(DIA) 국장 대행 역시 X에 "아무도 바이든 대통령이 정권 교체기에 우크라이나 전쟁을 확대할 것이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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